경주박물관
경주박물관 특별전을 보고, 온김에 다른 전시관도 둘러보았다. 주말인데다 3일 연휴라 사람이 엄청 많았다. '역사를 잊은자에게 미래는 없다'더니,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을 것같다.*^^* 경주박물관은 외부조경도 멋졌는데, 너무 너무 더워 땡볕이라 실내만 이용했다. (이디야카페(신라의미소 마들렌이 판다고함.), 편의점도 있음.) 경주박물관을 역사관~월지관~특별관~신라미술관~기념품샵 순서로 둘러보았다.(만걸음을 돌파했다는^^;;) (신라미술관에만 로비에 정수기가 있고, 나머지관들은 정수기가 아예없었다. 역사관에서는 경주의 건국과 성장,황금의나라,서역과의 교류품, 신라의미소등을 보았고, 월지관(동궁과 월지 출토품전시)에서는 금동초심가위, 주령구를 보았다. 신라미술관에서는 불교미술품과 황룡사지,감은사지 출토품을 보..
여행
2023. 5. 29. 18:29